시간은 벌써
한해의 끝자락으로 치닫고
뒤돌아 보면 아쉬운 일도 많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에 충실하시며
열심히 달려 온길,
"벌써"라는 말만 나오는 걸보니
세월이 빠름이 실감나네요.
동지도 지났고,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매양 이맘때 쯤이면 세밑(설앞전)
추위가 기승을 부릴때지요.
이번 주는 주 후반으로 갈 수록
큰 추위가 올 거라고 합니다.
추위대비 단단히 하세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 따뜻하게
보내시는 하루되세요(*.*)/
하하호호가...
리디..며칠...홈피가..안됐었는데..오늘은..열리네요...
다행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