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일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협의 업무 위탁 구역으로 완화돼
주민 불편이 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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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은 오늘 오후
간성과 거진읍 일원 1,159필지, 105만여 ㎡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건물 신·증축과 토지개간, 조림 등의 업무를 위탁 처리하는
합의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
고도 제한 지역의 각종 건축허가를
고성군에서 위탁 처리하게 됨에 따라
아파트 등 신규 개발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