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예산 원주·춘천·강릉 순, 증가율 태백 1위

강릉시가 가스 공급자와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늘(31)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가스 공급업체 23곳과 숙박업소 397개 등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보…

강릉시가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내년도 일자리 창출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14억 원 증가한 26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내년도 일자리 창출 사업에 267억 원을 들여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고용 …

독감에 걸린 강릉 지역 모 초등학생이 합병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ＥＮＤ▶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강릉 지역 모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을 앓다 숨졌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

강릉시가 내년부터 오봉저수지 상류인 골지천 유역에 대한 흙탕물 저감 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 등 113억 원을 투입해 왕산면 송현리와 고단리 등 골지천 일대에 우…

강릉시가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을 확대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내년도 철거 사업비를 올해보다 3억 원 늘어난 7억 6천만원을 확보해 300동 이상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

한국농어촌공사와 강릉시가 협의해 오봉댐 상수도 원수 공급 단가를 내년부터 2년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침체 등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