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강릉시, 법정문화도시 예비주자 탈락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예비주자 선정에서
탈락했습니다.
◀ＥＮＤ▶
문체부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한
전국 19개 지자체 가운데 10곳을
예비주자로 선정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원주시만 선정되고
강릉시와 춘천시는 탈락했습니다.

예비주자 도시들은 1년간 예비사업을 거쳐
내년말에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5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강릉시는 자체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내년에 다시 도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