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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25
남북정상회담으로 접경지역인 강원도에 많은
기회가 생겼지만, 강원도는 기대와는 달리
이렇다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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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로 보수텃밭이었던 강원도
정치지형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달라진
민심이 2020년 총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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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회 재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서도
재활용품 판매는 기대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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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와 연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양양군이
최근에는 서핑 명소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광 전략에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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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겼지만, 강원도는 기대와는 달리
이렇다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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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로 보수텃밭이었던 강원도
정치지형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달라진
민심이 2020년 총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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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회 재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서도
재활용품 판매는 기대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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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와 연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양양군이
최근에는 서핑 명소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광 전략에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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