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12-25
◀ANC▶
남) 성탄절을 맞아 도내 대부분 교회와
성당에서도 성탄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여) 거리의 구세군 냄비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휴일이지만 성탄 미사를 하려는 신도들은
아침부터 성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교회에서는 성탄 예배가 열렸습니다.
사랑과 평화 소망을 노래하는 성탄 칸타타가
커다란 공간으로 은은하게 퍼져 나갑니다.
◀SYN▶
거리는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온 이들은
도심 곳곳에서 밝은 표정으로 성탄절을 즐겼습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도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친구들 역시
자신의 용돈을 거리낌없이 자선냄비에 넣습니다.
◀INT▶
가장 낮은 곳에 임했다는 성탄절 의미처럼,
더 힘들고 더 어렵게 사는 이들에 대해
우리 사회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영상취재 최정현)
◀END▶
#성탄절,#성탄예배#구세군 자선냄비
남) 성탄절을 맞아 도내 대부분 교회와
성당에서도 성탄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여) 거리의 구세군 냄비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휴일이지만 성탄 미사를 하려는 신도들은
아침부터 성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교회에서는 성탄 예배가 열렸습니다.
사랑과 평화 소망을 노래하는 성탄 칸타타가
커다란 공간으로 은은하게 퍼져 나갑니다.
◀SYN▶
거리는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온 이들은
도심 곳곳에서 밝은 표정으로 성탄절을 즐겼습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도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친구들 역시
자신의 용돈을 거리낌없이 자선냄비에 넣습니다.
◀INT▶
가장 낮은 곳에 임했다는 성탄절 의미처럼,
더 힘들고 더 어렵게 사는 이들에 대해
우리 사회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영상취재 최정현)
◀END▶
#성탄절,#성탄예배#구세군 자선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