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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25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가
열렸던 강릉 아이스아레나가 강릉시로
무상 양여됩니다.
◀ＥＮＤ▶
강원도와 강릉시는 내일(26일)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협약식을 맺고
강원도 소유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시설과
부지를 강릉시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하층에는 수영장을 조성하고,
빙상장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하키센터는
강원도 개발공사가 1년간 관리를 맡습니다.//
열렸던 강릉 아이스아레나가 강릉시로
무상 양여됩니다.
◀ＥＮＤ▶
강원도와 강릉시는 내일(26일)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협약식을 맺고
강원도 소유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시설과
부지를 강릉시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하층에는 수영장을 조성하고,
빙상장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하키센터는
강원도 개발공사가 1년간 관리를 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