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불법 훼손지 11건 사법 처리 착수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 불법 훼손 행위
11건을 적발해,사법 처리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위성 사진으로 확인한
불법 산림 훼손지 14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11건이 실제로 훼손돼,불법 행위자를 파악한
2건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원상 복구 등을
조치했습니다.

행위자를 파악하지 못한 9건에 대해서는
주변 마을을 탐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