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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18
교육부가 태백 미래학교 공립 전환 등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을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교육부의 종합 대책에 따르면,
인권 침해가 발생했던 태백미래학교와
서울인강학교는 공립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다른 특수학교의 공립 전환 신청도
받기로 했습니다.
또 5년간 특수학교 26곳을 신설하고
특수 학급 천250개를 증설하는 한편,
특수 교육 교원을 증원하고
자격이 없으면 특수학교 임용을 금지하는
방안도 마련합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을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교육부의 종합 대책에 따르면,
인권 침해가 발생했던 태백미래학교와
서울인강학교는 공립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다른 특수학교의 공립 전환 신청도
받기로 했습니다.
또 5년간 특수학교 26곳을 신설하고
특수 학급 천250개를 증설하는 한편,
특수 교육 교원을 증원하고
자격이 없으면 특수학교 임용을 금지하는
방안도 마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