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내년부터 국책사업인
'강마을 어울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가 사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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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시군 내수면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를 상대로
'강마을 어울림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모델 발굴을 논의하는 등
사업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수면 어업과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토대로 하는
'강마을 어울림 사업은 전국 30곳을 선정해
모두 3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