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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17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의
복원과 시설 존치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한스키협회가
알파인 경기장의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END▶
대한스키협회는 오늘 알파인 경기장을 찾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세계 수준의 경기장
규격을 갖췄다며 산림 복원에 반대하고
시설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장선알파인경기장은 산림청과 환경부,
환경단체에서 산림 전면 복원을 주장하고
있으며,강원도와 정선군, 지역 주민과 스키협회
등은 곤돌라와 운영 도로 등 주요 시설 활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복원과 시설 존치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한스키협회가
알파인 경기장의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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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는 오늘 알파인 경기장을 찾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세계 수준의 경기장
규격을 갖췄다며 산림 복원에 반대하고
시설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장선알파인경기장은 산림청과 환경부,
환경단체에서 산림 전면 복원을 주장하고
있으며,강원도와 정선군, 지역 주민과 스키협회
등은 곤돌라와 운영 도로 등 주요 시설 활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