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교권 침해 정신과 심리상담 교원 증가세 이재규 2018.12.16 20:20 791 0 Print 좋아요 4 방송일자 2018-12-16 교권 침해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은 교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권 침해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은 교원이 2016년 11명에서 지난해 18명, 올해는 2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 건수도 2016년 100건에서 지난해 22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9.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정선군]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관광 명소 5곳 도는 '오음봉 오락실 대회' 열려 2024.09.28 11:36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있는 북평면 남평리 일원에서 오늘(28일) '오음봉 오락(5樂)실 트레킹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는 남평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5곳을 지나는 약 … NEW [삼척시,정선군] 삼척 광동댐 수위상승 자연 월류, 인근 주민과 야영객 주의해야 2024.09.28 11:24 오늘 오전 7시 20분부터 삼척시 광동댐의 보조 물길인 여수로가 자연 월류하면서 한국수자원공사기 하천 수위 상승은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하장면, 정선군 임계면과 여량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각별한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