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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15
산불 조심 기간 입산객의 출입이 통제됐던
도 내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로가 내일부터 개방됩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각 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시행했던
고지대 입산 통제를 내일부터 해제합니다.
하지만 현재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탐방객들의 주의가 여전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한편 설악산 대청봉 등 고지대 탐방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언 구간이 있어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 내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로가 내일부터 개방됩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각 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시행했던
고지대 입산 통제를 내일부터 해제합니다.
하지만 현재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탐방객들의 주의가 여전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한편 설악산 대청봉 등 고지대 탐방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언 구간이 있어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