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공무집행방해 양양군의원 2심 벌금 4백만 원 양양군 이웅 2018.12.14 20:10 1,19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12-14 선거에 출마하기 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양양군의원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1형사부는 양양군의원 박 모 씨가 벌금 4백만 원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양양군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주인과 언쟁을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