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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13
겨울철 울릉 항로 운항 중단을 막기 위한
대형 여객선 투입이 추진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경북 울릉군은 군의회 의결을 거쳐
겨울철에 4m 이상 파도에도 출항이 가능한 2,500톤 이상 규모의 여객선을 건조해
도입하는 선사에 10년간 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건조 의사를 밝힌 선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릉과 묵호 등에서 오가는 울릉 항로는
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여객선 대부분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으며.포항~울릉 항로의 2천4백톤급 여객선도 파도가 3,4m를 넘으면 출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형 여객선 투입이 추진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경북 울릉군은 군의회 의결을 거쳐
겨울철에 4m 이상 파도에도 출항이 가능한 2,500톤 이상 규모의 여객선을 건조해
도입하는 선사에 10년간 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건조 의사를 밝힌 선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릉과 묵호 등에서 오가는 울릉 항로는
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여객선 대부분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으며.포항~울릉 항로의 2천4백톤급 여객선도 파도가 3,4m를 넘으면 출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