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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10
◀ANC▶
남) 강원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6조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당초예산보다 7천 8백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여) 하지만 강원도의 주요 SOC 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원도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모두 6조 원.
올해보다 7천 8백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사업 실시설계비로
2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지지부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만 끝나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됩니다.
또 당초 정부안에 없었던 제2경춘국도도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습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기본설계비 성격의 사전 기본조사비로
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INT▶
2천억 원이 넘는 3개 국가지원지방도와
국도 신규 사업 예산 반영은 성과로 꼽힙니다.
홍천 동막~개야, 원주 지정-흥업,
삼척 미로~하장 국지도 건설 기본설계비로
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총사업비가 7백억 원이 넘는
양구-원통간 국도 49호선 개량사업도
설계비 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핵심으로 꼽은
주요 SOC 신규 사업의 국비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춘천-철원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강릉-제진 동해선 사업비는 한 푼도
얻지 못했습니다.
◀INT▶
남북경협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하지만
정부가 순순히 받아줄 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올림픽 경기장 시설
사후 활용 예산 확보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영상취재 정규준)
◀END▶
#강원도,# 내년도 국비 6조878억원 확보,
#주요 SOC 사업비 확보 실패,
남) 강원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6조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당초예산보다 7천 8백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여) 하지만 강원도의 주요 SOC 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원도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모두 6조 원.
올해보다 7천 8백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사업 실시설계비로
2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지지부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만 끝나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됩니다.
또 당초 정부안에 없었던 제2경춘국도도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습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기본설계비 성격의 사전 기본조사비로
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INT▶
2천억 원이 넘는 3개 국가지원지방도와
국도 신규 사업 예산 반영은 성과로 꼽힙니다.
홍천 동막~개야, 원주 지정-흥업,
삼척 미로~하장 국지도 건설 기본설계비로
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총사업비가 7백억 원이 넘는
양구-원통간 국도 49호선 개량사업도
설계비 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핵심으로 꼽은
주요 SOC 신규 사업의 국비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춘천-철원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강릉-제진 동해선 사업비는 한 푼도
얻지 못했습니다.
◀INT▶
남북경협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하지만
정부가 순순히 받아줄 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올림픽 경기장 시설
사후 활용 예산 확보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영상취재 정규준)
◀END▶
#강원도,# 내년도 국비 6조878억원 확보,
#주요 SOC 사업비 확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