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양양경찰서 신설무산, 내년 예산확보 실패

◀ＡＮＣ▶ 고성 통일전망대 일대가 전망타워 신축과 최근 'DMZ 평화의 길' 개방으로 평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DMZ박물관에서 전망타워까지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계획도 구체화돼 연계 관광효과가 기대됩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민간인 통제구역 내 산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ＥＮＤ▶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대와 차량 13대, 57명의 인력이 동원됐으며, 0.2ha의 산림이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오늘 속초 고성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ＥＮ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최고위원들은 고성군 토성농협에서 산불피해 비상대책위원들과 만나 주택복구비 지원액 현실화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

고성지역 산불피해 비대위와 한국전력이 산불 피해액을 검증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ＥＮＤ▶ 고성 한전 발화 산불 피해 이재민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전력 태스크 포스팀과 협의해, 한국손해 사정사회에 산불 피해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고성군이 'DMZ 평화의 길'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육군 22사단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ＥＮＤ▶ 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은 오늘 'DMZ 평화의 길' 의 출입 보안과 상황발생 시 안전조치와 비밀유지 등을 …

고성지역 주민들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경일 고성군수를 위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ＥＮＤ▶ 고성 산불 피해 이재민 비상대책위 등 고성주민들은 만여 명이 서명한 탄원인 명부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전달하고 산불 피해 복구와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