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영상취재팀 박영만 카메라감독이
올해 우수한 작품을 제작한 감독에게 주는
그리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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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국장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에서
주관한 2018 그리메상에 MBC강원영동 창사
50주년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본 사계'를
출품해,우수작품상에 선정됐습니다.
하늘에서 본 사계는 영동지역의 4계절을
주제로 다채로운 풍경을 드론 촬영과 타임랩스 등 특수 촬영 기법을 활용해,뛰어난 영상미와 창의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