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 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입니다
소중했던 순간들 ...
잊고 싶은 순간들...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만 갑니다.
남겨진 12월이 짧다면 짧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뒤 돌아 볼수 있는
시간들이 남아 있죠....
리디~12월도....그 동안 힘써 온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기쁨과 감사로 미소 짓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이 되길 소망 합니다..
그렇게 되길..기도 할께요..
하하호호...가...
신청곡..있어요...
명곡...오늘의 커피는..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