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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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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05
국세청이 공개한 2억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명단에 도내 개인 120명과 법인 37곳이
포함됐습니다.
◀END▶
도내 체납자 가운데 원주시 정 모 씨가
29억 8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정선군 북평면 신 모 씨 21억 9천여만 원,
속초시 교동 오 모 씨 20억 3천여만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과 원주가 각각 25명,
강릉 21명, 속초 7명, 삼척 6명 순이었습니다.
법인은 속초시 대포동 모 업체가
26억 2천여만 원, 강릉시 명주동에 있는 업체가
19억 2천만 원 등을 체납했으며,
지역별로는 춘천 8곳, 강릉 7곳, 홍천 4곳
순이었습니다.
명단에 도내 개인 120명과 법인 37곳이
포함됐습니다.
◀END▶
도내 체납자 가운데 원주시 정 모 씨가
29억 8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정선군 북평면 신 모 씨 21억 9천여만 원,
속초시 교동 오 모 씨 20억 3천여만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과 원주가 각각 25명,
강릉 21명, 속초 7명, 삼척 6명 순이었습니다.
법인은 속초시 대포동 모 업체가
26억 2천여만 원, 강릉시 명주동에 있는 업체가
19억 2천만 원 등을 체납했으며,
지역별로는 춘천 8곳, 강릉 7곳, 홍천 4곳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