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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04
이철규 국회의원이 석탄산업 존속을 위해
동해화력발전소의 국내산 무연탄 전량 소비를 촉구했습니다.
◀END▶
이철규 국회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도계살리기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국내 무연탄 소비를 위해
건설한 동해화력발전소의 국내탄 소비량이
연간 120만톤에서 이제는 23만톤으로 줄어
석탄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국내 무연탄 소비 확대에
필요한 예산이 175억 원에 불과하다며
폐광지역 경제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
동해화력의 국내산 무연탄 전소 발전소 환원과
수입탄과의 가격 차액 전액 보조를
촉구했습니다.
◀END▶
동해화력발전소의 국내산 무연탄 전량 소비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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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도계살리기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국내 무연탄 소비를 위해
건설한 동해화력발전소의 국내탄 소비량이
연간 120만톤에서 이제는 23만톤으로 줄어
석탄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국내 무연탄 소비 확대에
필요한 예산이 175억 원에 불과하다며
폐광지역 경제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
동해화력의 국내산 무연탄 전소 발전소 환원과
수입탄과의 가격 차액 전액 보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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