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연어 18-12-04 11:32:33 729 1 Print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무섭게 내린 화요일 어제는 바쁘게 하루를 보냈어요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만나러 갔었는데 그렇게 반갑게 맞이하지 않아서 조금은 허전함이 남는 자리였어요 그리고 건강 검진 예약을 하고 그리고 보건소 에서 상담을 하고 왔어요 바쁜 일정이엇어요 그리고 오늘도 비가 내리니 마음이 허전함이 감도는 오늘이에요 신청곡 1.딕패밀리 작별 2.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 3.김종서 겨울비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