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 포스파워 현안대책특별위원회가
오늘 3차 회의를 갖고 앞으로 활동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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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워 현안대책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을 현 의원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 6월 말까지로 하고
3단계로 나눠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를 이를 위해
관내 공사업체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삼척시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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