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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03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설경을 즐길 수 있도록
큰 눈이 내려도 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13개 구간이 시범적으로 개방됩니다.
◀END▶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설주의보 이상의
특보가 발령되면 전면 통제하던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저지대와 사찰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구간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설악산은 소공원에서 비선대와 토왕성 폭포
전망대,설악동에서 울산바위 구간 등
5개 구간이 개방됩니다.
태백산은 당골광장에서 천제단과
감룡소 입구에서 검룡소 구간 등 5개 구간이
개방됩니다.
오대산은 선재길 등 2개 구간,치악산은
세렴폭포 구간이 개방됩니다.
큰 눈이 내려도 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13개 구간이 시범적으로 개방됩니다.
◀END▶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설주의보 이상의
특보가 발령되면 전면 통제하던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저지대와 사찰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구간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설악산은 소공원에서 비선대와 토왕성 폭포
전망대,설악동에서 울산바위 구간 등
5개 구간이 개방됩니다.
태백산은 당골광장에서 천제단과
감룡소 입구에서 검룡소 구간 등 5개 구간이
개방됩니다.
오대산은 선재길 등 2개 구간,치악산은
세렴폭포 구간이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