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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02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양양군 물치항 도루묵
축제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음식을
조리중이던 50대 최 모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용 가스렌지 주변에 부탄가스가
많이 있었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 원룸
상가 2층 호프집에서 튀김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기류와 벽면 일부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축제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음식을
조리중이던 50대 최 모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용 가스렌지 주변에 부탄가스가
많이 있었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 원룸
상가 2층 호프집에서 튀김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기류와 벽면 일부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