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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2-01
고성군이 동해시와 원주시에 이어 이달부터
주택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고성군의 미분양 아파트가 705세대로 한 달전보다 급증해 이달부터 내년 5월말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해시와 원주시도 미분양 아파트가 각각 1,056세대와 1,407세대로 집계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9.13 부동산대책 후속조치로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이 '최근 3개월 미분양 500세대 이상'으로 강화되면서, 도내 다른 시군도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택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고성군의 미분양 아파트가 705세대로 한 달전보다 급증해 이달부터 내년 5월말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해시와 원주시도 미분양 아파트가 각각 1,056세대와 1,407세대로 집계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9.13 부동산대책 후속조치로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이 '최근 3개월 미분양 500세대 이상'으로 강화되면서, 도내 다른 시군도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