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북부권 분뇨수집 차질 우려 강릉시 황병춘 2018.11.30 20:10 89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11-30 강릉시가 내년도 주문진,연곡,사천지역의 분뇨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새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와 올해 북부권 지역의 분뇨 수집과 운반을 맡은 업체가 불친절과 과다요금 징수 등 민원이 많아 대행계약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고 내년도 계약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신규 업체 선정을 서두르겠지만 분뇨 수집 운반 업체 공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