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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북부권 분뇨수집 차질 우려

강릉시
2018.1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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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8-11-30
강릉시가 내년도 주문진,연곡,사천지역의
분뇨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새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와 올해 북부권 지역의
분뇨 수집과 운반을 맡은 업체가
불친절과 과다요금 징수 등 민원이 많아
대행계약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고
내년도 계약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신규 업체 선정을 서두르겠지만
분뇨 수집 운반 업체 공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