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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27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관계 개선을
강원도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END▶
오늘 열린 한국은행 강원본부 세미나에서
한국관광공사 안득표 강원지사장은
남북 정상이 동해관광특구 등을 합의했지만,
대부분 중앙정부와 산하기관이 담당해야 할
일들이라며, 강원도만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강원관광공사와 DMZ 관광청 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김영국 교수는
동계 올림픽을 공유 가치로 만들기 위해
동계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동계 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구축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END▶
오늘 열린 한국은행 강원본부 세미나에서
한국관광공사 안득표 강원지사장은
남북 정상이 동해관광특구 등을 합의했지만,
대부분 중앙정부와 산하기관이 담당해야 할
일들이라며, 강원도만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강원관광공사와 DMZ 관광청 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김영국 교수는
동계 올림픽을 공유 가치로 만들기 위해
동계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동계 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구축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