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11-26
◀ANC▶
남) 한국판 그랜드케니언이라 불리는
통리협곡에는 높이 30미터의 미인폭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 삼척시가 접근이 어려운 미인폭포에
유리로된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지로
개발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깊이 270미터의 통리협곡
1억년전 형성된것으로 추정되는 이 협곡에
오랜기간 침식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미인폭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태백과 삼척의 경계에서 발원한 계곡수가
높이 30미터 미인폭포를 거쳐 오십천을
이룹니다.
경관이 빼어나지만 폭포까지 경사가 급해
관광객들의 접근이 쉽지 않고 안전 사고의
위험도 있습니다.
삼척시가 미인폭포 주변에 유리를 이용한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합니다.
2022년까지 323억원을 들여
유리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잔도 등을 시설해 통리협곡과 미인폭포를 한눈에 바라 볼수
있도록 개발합니다.
◀INT▶삼척시 자원개발과장
삼척시는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올해안에 설계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합니다.
삼척시는 미인폭포 스카이워크를 인근의
추추파크와 유리나라,도계 뷰티스마켓 등과
연계해 테마 관광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통리협곡, #미인폭포, #스카이워크,
#도계유리나라
남) 한국판 그랜드케니언이라 불리는
통리협곡에는 높이 30미터의 미인폭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 삼척시가 접근이 어려운 미인폭포에
유리로된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지로
개발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깊이 270미터의 통리협곡
1억년전 형성된것으로 추정되는 이 협곡에
오랜기간 침식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미인폭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태백과 삼척의 경계에서 발원한 계곡수가
높이 30미터 미인폭포를 거쳐 오십천을
이룹니다.
경관이 빼어나지만 폭포까지 경사가 급해
관광객들의 접근이 쉽지 않고 안전 사고의
위험도 있습니다.
삼척시가 미인폭포 주변에 유리를 이용한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합니다.
2022년까지 323억원을 들여
유리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잔도 등을 시설해 통리협곡과 미인폭포를 한눈에 바라 볼수
있도록 개발합니다.
◀INT▶삼척시 자원개발과장
삼척시는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올해안에 설계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합니다.
삼척시는 미인폭포 스카이워크를 인근의
추추파크와 유리나라,도계 뷰티스마켓 등과
연계해 테마 관광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통리협곡, #미인폭포, #스카이워크,
#도계유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