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선·삼척군 광역상수도 확장 공동 추진

정선군과 삼척시가 광역상수도 급수 구역
확장 사업을 함께 추진합니다.
◀ＥＮ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와 삼척시 하장면
한소리 등 경계 지역 주민 570여명의 급수난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은 48억6천만 원을 들여
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도 관로 11.5㎞ 신설하고
가압장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정선군과 삼척시는 상수도 수요량을 기준으로 사업비를 각각 79%와 21%씩 분담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