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원 2곳이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END▶
지난해 A등급을 받았던 삼척의료원은
올해 B등급으로 떨어졌고, B등급을 받았던
영월의료원은 올해 C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속초와 원주의료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B등급을,강릉의료원은 지난해와 같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39개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A 등급 6곳, B 등급 27곳,
C등급 5곳, D등급은 1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