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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23
◀ANC▶
남)연중 보도 우리 아이들 시간입니다.
강릉 지역에 처음으로 공동 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품앗이 개념으로 부모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곳인데 육아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END▶
장난감과 유아용 책이 가득 들어찬 시설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품앗이 개념으로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평소 궁금했던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습니다.
◀INT▶
"평소에는 아이랑 함께 갈 곳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가 생기니까 아이와 함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부와 민간 은행, 지자체의 지원으로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강릉을 포함해
올해 모두 5곳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INT▶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에 대한 정보도 서로 나눌 수 있고 아이를 돌볼 공간이 마땅치 않았던 가정들에게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2011년부터 동해와 삼척, 정선 등 도내 4곳에 공동 육아나눔터가 운영되고 있고
내년에 5곳이 추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공동 육아나눔터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양성주)
◀END▶
남)연중 보도 우리 아이들 시간입니다.
강릉 지역에 처음으로 공동 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품앗이 개념으로 부모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곳인데 육아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END▶
장난감과 유아용 책이 가득 들어찬 시설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품앗이 개념으로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평소 궁금했던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습니다.
◀INT▶
"평소에는 아이랑 함께 갈 곳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가 생기니까 아이와 함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부와 민간 은행, 지자체의 지원으로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강릉을 포함해
올해 모두 5곳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INT▶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에 대한 정보도 서로 나눌 수 있고 아이를 돌볼 공간이 마땅치 않았던 가정들에게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2011년부터 동해와 삼척, 정선 등 도내 4곳에 공동 육아나눔터가 운영되고 있고
내년에 5곳이 추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공동 육아나눔터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양성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