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민선 7기 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양양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 사업 기한이 오는 2020년까지 2년 늦춰졌습니다. ◀ＥＮＤ▶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 지정돼 올해까지 추진하려던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기한을 2년 늦추…

◀ＡＮＣ▶ 남) 양양군의회 일부 의원들에게 대가성이 의심되는 여비 명목의 돈봉투 전달 시도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지역사회에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

◀ＡＮＣ▶ 남) 양양지역에서 화상경마장 유치가 추진되면서, 찬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 찬성과 반대 입장을 밝히는 단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민여론이 어떻게 움직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

플라이강원의 운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회의가 내일(22일) 양양국제 공항에서 개최됩니다. ◀ＥＮＤ▶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와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해 면허 발급 지원과 인력 육성 방안 등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양양군이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면서 군의회 의견을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의회는 오늘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 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지난달 말 양양군에 보낸 '사업 재검토 의견' 공문을 공개하고 양양군이 군수 권한으…

양양군이 화상경마장 반대성명을 발표한 사회단체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15일 3개 사회단체가 발표한 화상경마장 반대 성명에 대해 '군수가 독단으로 결정했다'는 부분과 '군의회와 군민을 무시했다'는…

양양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화상경마장 설치에 대해 일부 사회단체가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설악권번영회와 양양군 기독교연합회, 학부모 연합회는 2015년과 2016년 취소됐던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ＡＮＣ▶ 남) 양양지역의 경찰서 신설계획안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해 무산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여) 최근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