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오십천 둘레길 조성 제안

삼척 오십천에 자전거길과 둘레길을 조성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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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김희창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계에서 발원해 동해로 흐르는 오십천 유역의 농로와 오솔길,옛길을 이어
탐방로 50km를 조성하고 자전거길을 만들어
관광랜드마크로 개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탐방로는 성내와 미로, 신기,도계 구간으로
나눠, 자연 환경을 살리고,지역의 특색을
부각시켜 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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