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11-19
정선알파인경기장의 국유림 무상 대부 만료 기한이 연말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와 산림청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는 산림청의 2차례 반려에도 불구하고
곤돌라와 운영도로 등을 활용하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3차 복원과 존치 계획을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산림청에 국유림 사용 기한
을 연장하는 갱신 허가서를 제출했지만
산림청은 사용 허가 연장은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강원도는 사후 활용안을 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산림청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는 산림청의 2차례 반려에도 불구하고
곤돌라와 운영도로 등을 활용하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3차 복원과 존치 계획을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산림청에 국유림 사용 기한
을 연장하는 갱신 허가서를 제출했지만
산림청은 사용 허가 연장은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강원도는 사후 활용안을 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