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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9
삼척 미로와 하장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의
선형 개량 사업이 우선 순위에 밀려
추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삼척시에 따르면 국지도 28호선 댓재 구간
도로 개량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확정 고시 됐지만
전국 30개 사업 가운데 24번째로 선정돼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계획 기간 안에 댓재 개량사업이
착공 될 수 있도록,강원도를 통해 건의하고
있습니다.
삼척 미로면 상사전리에서 하장면 광동리까지
댓재구간 14.4km 개량 사업에는 870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합니다.
◀ＥＮＤ▶
선형 개량 사업이 우선 순위에 밀려
추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삼척시에 따르면 국지도 28호선 댓재 구간
도로 개량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확정 고시 됐지만
전국 30개 사업 가운데 24번째로 선정돼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계획 기간 안에 댓재 개량사업이
착공 될 수 있도록,강원도를 통해 건의하고
있습니다.
삼척 미로면 상사전리에서 하장면 광동리까지
댓재구간 14.4km 개량 사업에는 870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합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