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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7
최문순 도지사가 내일부터
열리는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공동 주최로 마련됐습니다.
방북단은 최 지사와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30명, 전 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1998년부터 시작됐지만,
2008년 7월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현재까지 중단되고 있습니다.
최 지사의 방북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열리는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공동 주최로 마련됐습니다.
방북단은 최 지사와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30명, 전 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1998년부터 시작됐지만,
2008년 7월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현재까지 중단되고 있습니다.
최 지사의 방북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