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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7
양양군이 화상경마장 반대성명을 발표한
사회단체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15일 3개 사회단체가 발표한
화상경마장 반대 성명에 대해 '군수가 독단으로 결정했다'는 부분과 '군의회와 군민을
무시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추진되는 화상경마장은
공원형 모델로,도시형 장외발매소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고,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면 2개월 안에 찬반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청회 거치는 등
최종 선정까지 행정 절차와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단체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15일 3개 사회단체가 발표한
화상경마장 반대 성명에 대해 '군수가 독단으로 결정했다'는 부분과 '군의회와 군민을
무시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추진되는 화상경마장은
공원형 모델로,도시형 장외발매소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고,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면 2개월 안에 찬반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청회 거치는 등
최종 선정까지 행정 절차와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