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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6
삼척시 근덕면 대진마을 주민들이
원전부지 고시로 인한 재산권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2차 집회를 열었습니다.
◀ＥＮＤ▶
지난달에 이어 오늘 삼척시청앞에서
2차 집회를 연 주민들은
마을 주변이 10여년 동안 원전부지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큰 피해를 입었고
생활 환경이 극도로 황폐화됐다며
보상과 피해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특별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상 방안을 강구 하고,
방재산업단지 개발로 훼손된 부지의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ＥＮＤ▶
원전부지 고시로 인한 재산권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2차 집회를 열었습니다.
◀ＥＮＤ▶
지난달에 이어 오늘 삼척시청앞에서
2차 집회를 연 주민들은
마을 주변이 10여년 동안 원전부지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큰 피해를 입었고
생활 환경이 극도로 황폐화됐다며
보상과 피해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특별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상 방안을 강구 하고,
방재산업단지 개발로 훼손된 부지의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