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러시아대게마을 고용 승계 촉구 농성 유인호 2018.11.16 20:10 79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11-16 동해 러시아대게마을의 영업 재개를 앞두고 종전에 근무했던 종업원들이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ND▶ 지난 8월 초까지 러시아대게마을 식당에서 일했던 종업원들은 동해시 산하 기관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가 식당 영업이 재개되면 기존 근무자를 우선 채용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8월 20일까지 체불 임금을 해결하겠다던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