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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4
◀ANC▶
남)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오늘 학교별로 예비소집이 실시돼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나눠주고 유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험생들이 차례대로 수험표를 받습니다.
수험표를 받는 순간 비로소 수능 시험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INT▶ 함정아
"큰 시험이라서 많이 떨리는데 지금까지 했던 것들 잘 정리해서 무사히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험표가 맞는지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숙지합니다.
◀INT▶ 윤예솔
"12년 동안 공부한 것이 한 번에 끝나 너무 아쉽지만, 그동안 노력한 수고들이 꼭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도록
격려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SYN▶
"풀어도 정답! 찍어도 정답! 수능 대박!"
올해 도내에서는 지난해보다 238명 감소한
만4천 905명이 수능에 응시하고, 7개 지구
44개 학교에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에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고, 시계도 전자식이 아닌
아날로그 시계만 갖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은 자신의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합니다.
수능일인 내일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예비소집, #내일 수능, #수험표
남)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오늘 학교별로 예비소집이 실시돼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나눠주고 유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험생들이 차례대로 수험표를 받습니다.
수험표를 받는 순간 비로소 수능 시험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INT▶ 함정아
"큰 시험이라서 많이 떨리는데 지금까지 했던 것들 잘 정리해서 무사히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험표가 맞는지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숙지합니다.
◀INT▶ 윤예솔
"12년 동안 공부한 것이 한 번에 끝나 너무 아쉽지만, 그동안 노력한 수고들이 꼭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도록
격려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SYN▶
"풀어도 정답! 찍어도 정답! 수능 대박!"
올해 도내에서는 지난해보다 238명 감소한
만4천 905명이 수능에 응시하고, 7개 지구
44개 학교에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에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고, 시계도 전자식이 아닌
아날로그 시계만 갖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은 자신의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합니다.
수능일인 내일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예비소집, #내일 수능, #수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