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도계지역에 국민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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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석탄공사 사택부지에
국민임대주택 120세대를 건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신청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다음달쯤
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삼척시가 사업비의
10% 가량을 부담하고,LH공사가 150억 원을 들여 전용면적 60 ㎡이하 국민임대주택을 건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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