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주민 참여 예산제 확대

속초시가 조직개편에 대비해 시청사 별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시비와 지방채 등 30억 원을 들여 종합민원실 건물 앞 유휴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100제곱미터 규모의 별관 청사를 내년 11월까지 건립을 할 계획…

속초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에 자동 염수분사 장치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국도 7호선 대포 고갯길 구간에서 겨울철 눈으로 인한 차량 접촉 사고와 지정체 현상이 빈발함에 따라 올해 …

속초 청초호 유원지에 추진중인 고층호텔 신축 사업이 12층 규모로 축소돼 추진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어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2층 954실 규모의 호텔 건립 계획을 심의해 일부…

삼척과 옥계항 등 도내 주요 항만의 친수공간 조성과 보수·보강 공사가 시행됩니다. ◀ＥＮＤ▶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오는 2020년 11월까지 모두 60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삼척항에 보행교와 경관 시설, 체육시설과 공원, 주차장…

속초시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사업 승인이 나지 않은 신축 대형 건축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조양동에 추진 중인 28층 규모의 생활 숙박시설과 중앙동에 추진 중인 25층 규모의 생활 숙박…

속초시가 영랑동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있는 무료 급식소의 철거를 추진하자 운영 주체인 천주교 재단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천주교 영북지구사제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20여년간 속초시의 동의를 얻어 시유지에서 무료급식시설을 운영…

지난 민선 6기 때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던 건축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ＥＮＤ▶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1형사부는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건축사 서모씨에게 징역 1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