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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06
고성군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중경관지구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해양수산부는 고성과 경북 포항, 울산 등
전국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성과 제주 서귀포를
해중경관지구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중경관지구 사업은 바닷속 경관이 보전된
해역에 해중 전망대와 다이빙 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은 2023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송지호 해변 일대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중경관지구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해양수산부는 고성과 경북 포항, 울산 등
전국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성과 제주 서귀포를
해중경관지구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중경관지구 사업은 바닷속 경관이 보전된
해역에 해중 전망대와 다이빙 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은 2023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송지호 해변 일대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