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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04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로 이전한
산림항공본부에 초대형 헬기가 배치돼
내일(5) 취항식을 갖고 본격 임무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S-64E기종으로,
물 탑재량이 기존 대형헬기의 2.5배인 8천
리터에 달하고, 45초 이내에 담수가 가능해
신속한 출동이 장점입니다.
또 한 번에 폭 30m, 길이 210m 면적에 물
투하가 가능해 대형산불 진화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림항공본부는 내년 말까지 초대형 헬기 2대를
강릉과 진천에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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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취항식 내일(5) 오후 2시
산림항공본부에 초대형 헬기가 배치돼
내일(5) 취항식을 갖고 본격 임무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S-64E기종으로,
물 탑재량이 기존 대형헬기의 2.5배인 8천
리터에 달하고, 45초 이내에 담수가 가능해
신속한 출동이 장점입니다.
또 한 번에 폭 30m, 길이 210m 면적에 물
투하가 가능해 대형산불 진화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림항공본부는 내년 말까지 초대형 헬기 2대를
강릉과 진천에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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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취항식 내일(5)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