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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04
강원FC가 전남을 이기고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강원FC는 오늘(4)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스플릿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전반 16분 김지현의 헤딩 결승골로
전남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강원FC는 최하위 전남과 승점 차를
11점까지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원주DB가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제압하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DB는 46득점을 올린 저스틴 틸먼의
맹활약에 힘입어 89대 74로 9점차 승리를
거뒀고, 오는 6일 창원 LG를 홈으로 불러
연승에 도전합니다.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강원FC는 오늘(4)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스플릿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전반 16분 김지현의 헤딩 결승골로
전남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강원FC는 최하위 전남과 승점 차를
11점까지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원주DB가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제압하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DB는 46득점을 올린 저스틴 틸먼의
맹활약에 힘입어 89대 74로 9점차 승리를
거뒀고, 오는 6일 창원 LG를 홈으로 불러
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