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25곳 선정

강원도가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을 선정해
25개 마을에 70억 원을 지원합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강릉시 성산면 위촌 1리를 비롯해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 1리와 태백시 문곡소도동 8통, 양양군 강현면 물갑리 등 20개 마을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하고
각각 3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동해시 삼화동 14통 등 5개 마을을
선도마을로 선정해 2억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