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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01
강원도가 주요 암이나 만성 질환자가 많은
지자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7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연보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도내 주요 암질환자는 간암 187명, 폐암 202명,
대장암 355명, 유방암 351명, 자궁암 61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만성질환도 고혈압 환자가 10만명 당 만6천4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7천3백여 명, 관절염 만4천여 명이었습니다.
작년 한해 도내에서는 139만여 명이 진료를
받았고, 2조여원의 진료비가 지급됐습니다.
지자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7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연보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도내 주요 암질환자는 간암 187명, 폐암 202명,
대장암 355명, 유방암 351명, 자궁암 61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만성질환도 고혈압 환자가 10만명 당 만6천4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7천3백여 명, 관절염 만4천여 명이었습니다.
작년 한해 도내에서는 139만여 명이 진료를
받았고, 2조여원의 진료비가 지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