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원주시가
주택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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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 해소 저조와 모니터링 필요 등을 이유로 동해시와 원주시를 내년 3월 31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해시의 9월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1,077세대, 원주시는 1,515세대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 보증 예비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