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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30
◀ANC▶
남)삼척시청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일부 시설을 태웠습니다.
여)리모델링 작업중 용접 불티가 튀어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청 별관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쉼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1층에서 4층까지 복도와 화장실 등이
검게 그을렸고 연기가 가득합니다.
오늘 오전 8시 14분쯤 리모델링 작업 중
용접불티가 튀어 환기용 닥트에 옮겨
붙었습니다.
1층에서 난 불은 순식간에 배관을 타고
4층까지 번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 돼 30 여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작업중이던 65살 김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지하 보일러실과 1층에서 3층 화장실 천장,
4층 물탱크실 등을 태웠습니다.
◀INT▶
출근시간 전이어서 더 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에 연기가 가득차
업무에 차질을 빚었고 전화 전기도 한때
불통이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삼척시청 화재 #시청 별관 #용접 불티
남)삼척시청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일부 시설을 태웠습니다.
여)리모델링 작업중 용접 불티가 튀어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청 별관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쉼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1층에서 4층까지 복도와 화장실 등이
검게 그을렸고 연기가 가득합니다.
오늘 오전 8시 14분쯤 리모델링 작업 중
용접불티가 튀어 환기용 닥트에 옮겨
붙었습니다.
1층에서 난 불은 순식간에 배관을 타고
4층까지 번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 돼 30 여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작업중이던 65살 김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지하 보일러실과 1층에서 3층 화장실 천장,
4층 물탱크실 등을 태웠습니다.
◀INT▶
출근시간 전이어서 더 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에 연기가 가득차
업무에 차질을 빚었고 전화 전기도 한때
불통이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삼척시청 화재 #시청 별관 #용접 불티